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마이너스 금리' 정책을 고수해 왔던 일본이 17년 만에 금리를 올리겠다고 하고, 다수의 기업들이 임금을 크게 올리면서 물가와 임금 상승의 선순환 고리가 완성됐다는 해석이 나옵니다. 또 다른 요인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