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도 그런 문제로 인해 오미크론 변이가 우세종인 상태에서도 안심을 하기 어려운 것이 사실입니다.
아직까지는 오미크론 변이에 대해서도 백신 개발이 필요하며 다행히 변이와 관계 없이 경구 치료제가 개발되고
있어 신종 플루 때와 마찬가지로 풍토병으로 자리 잡으면서 백신 접종과 치료제를 같이 사용하면서 일상으로
회복하려는 단계로 갈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보시는 바와 같이 2007년 SARS COV-1, 2012년 MERS, 2009년 신종플루 , 2019년 SARS -2 등
거의 5년에서 10년 단위로 이런 소유행 및 대유행을 거치게 될 가능성이 현재로써는 높을 것이라는
우려가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