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학교 다니는 학생인데 학교에 가도 친구들이랑 대화하기 귀찮고 우울하고 외롭고 공허합니다. 혼자있을땐 더더욱 외로운 마음이 드네요. 학교나 학원이나 다 관두고 싶고 그냥 살기싫다는 생각만 계속 들어요. 어떻게 극복해야되나요?
안녕하세요. 원숭이우끼기입니다.
살다보면 이런날 저런날 많습니다.
하지만 님을 위해 고생하시는 부모님을 생각해보면
그런 우울한 마음보다는 늘 밝게 생각하는 건 어떨까요?
돌이켜보면 세상은 살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