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나무올라타는고양이
낙수효과와 분수효과의 의미와 차이점을 알고싶어요
경제용어에 낙수효과와 분수효과의
의미를 알고싶습니다.
두 용어의 차이점도 알고싶습니다.
경제용어에 많이 등장하기때문에
굉장히 궁금합니다.
9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낙수효과는 대기업 등에게 혜택을 주어 사업이 성장하고 돈을 많이 벌게 되면 이 부가 흘러넘쳐 중소기업과 민간으로 유입된다는 이론입니다.
분수효과는 중소기업이나 저소등층에 혜택을 주어 성장을 확대하고 소비가 확대되면 생산, 투자가 증가해 경제가 부흥한다는 이론이죠.
어떤 주체에 도움을 주면 경제가 살아날지 차이가 있으며 낙수효과는 위에서 아래로 전파되지만 분수효과는 아래서 위로 경제 성장이 된다는 차이가 있습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낙수효과와 분수효과의 차이점에 대한 내용입니다.
낙수효과란 대기업이나 고소득층의 성장이 저소득층으로 흘러내려간다는 것이고
분수효과란 반대로 저소득층, 중산층의 소득과 소비의 성장으로 인해서
경제가 전반적으로 활성화한다는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낙수효과는 대기업와 고소득층의 성장을 통해 하위 계층까지 혜택이 흘러가게 하는 공급 중심의 이론이며, 분수효과는 저소득층의 소득을 증대시켜 소비를 활성화하고 경제 전체를 부양하는 수요 중심의 이론입니다. 낙수효과는 빠른 경제 성장에 유리하지만 양극화 심화 우려가 있고, 분수효과는 소득 불평등 완화에 효과적이나 기업의 투자 의욕을 저해라 수 있다는 차이가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낙수효과는 대기업이나 고소득층의 성장과 소득 증가가 투자·고용 확대를 통해 아래 계층으로 흘러내려 전체 경제에 긍정적 영향을 준다는 이론입니다. 분수효과는 반대로 중산층·저소득층의 소득을 먼저 늘리면 소비가 확대되어 기업 매출과 투자로 이어지며 경제 전반이 성장한다는 관점으로, 성장의 출발점을 어디에 두느냐가 핵심 차이입니다.
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낙수효과는 상위 계층 성장의 혜택이 아래로 흘러내린다는 이론이고 분수효과는 하위, 중산층 소득 증대가 소비를 늘려 경제를 활성화 시킨다는 관점으로 정책 방향의 출발점이 다릅니다.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흔히 경제용어론 분수효과보다는 낙수효과가 많이 쓰이며 정부가 재정정책을 활용할때 낙수효과를 노린 정책을 주도적으로 펼칠때가 많습니다.
낙수효과는 산업의 비즈니스 관계에서 대기업과 같은 큰 기업들이 해당 산업을 주도하고 있고 이들이 각종 원자재나 부품등 협력사으로부터 조달을 받는 과정에서 이를 활용한 효과입니다. 즉 대기업이나 특정 맨 윗단의 주요산업을 지원하고 이들의 이익과 투자가 늘도록 지원하게 되면 이와 관련된 산업과 대기업들이 성장이 일어나고 이로 인해서 각종 협력사나 부품업체들이 일부 물량이 늘어나기 때문에 전체 산업생태계가 커지면서 중소기업들도 성장이 일어나는 효과를 낙수효과라고 부르는것입니다.
반도체 산업을 본다면 메모리 산업이 크게 성장한다면 삼성전자나 하이닉스의 이익이 커지고 이로 인해서 투자가 늘어나면서 관련된 소부장기업들의 수주가 늘어나면서 이들의 매출과 이익이 늘어나는 효과를 낙수효과라고 하는것입니다. 반대로 분수효과는 아래 쪽을 지원해주는것을 말합니다. 이는 정책측면에서 산업쪽보다는 경제주체에서 가장 밑단의 저소득층이나 하위층에게 지원을 해주게 되면 이들의 전반적인 소비가 늘어나게 되고 이러한 소비로 인하여 기업들의 이익과 매출이 늘어나게 되고 이들이 투자를 늘리면서 경제 전반적으로 사이즈가 커지는 효과를 분수효과라고 볼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먼저, 낙수효과는 고소득층이나 기업 등에 경제적 혜택(감세, 이익 증가)이 먼저 주어지고, 이들이 소비나 투자를 늘리면서 그 혜택이 점차 하위 계층으로 '떨어져 내려간다'는 이론입니다. 부유층이 더 부유해지면 경제 전반에 긍정적 파급 효과가 발생한다는 관점입니다.
반대로 분수효과는 저소득층 및 중산층 소득 증대가 소비를 촉진하여 생산과 소득 증가로 이어지고, 이 경제의 선순환 과정이 최종적으로 부유층에게도 혜택으로 돌아간다는 이론입니다. 분수효과는 저소득층 및 중산층의 소비 진작을 중심으로 경기 활성화가 이루어진다고 봅니다.
요약하면, 낙수효과는 상위 계층에 이익을 줘 경제 효과가 내려오는 방식이고, 분수효과는 하위 계층 소득 증대를 통한 소비 활성화가 경기 회복을 이끈다는 점에서 서로 방향과 중점이 다릅니다.
안녕하세요. 최진솔 경제전문가입니다.
이에 대하여는 낙수효과는 위에서 소득이 발생하는 경우 아래로 퍼지는 것이며, 분수효과는 아래의 소득을 올려서 사회 전체로 퍼지게 하는 것입니다. 일단 낙수효과의 장점은 늘어나는 파이가 크다는 것이지만 실질적으로 이러한 파이에 대한 혜택이 저소득층까지 퍼지기 어렵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반면 분수효과는 저소득층에게 바로 지급되지만 단점으로는 이러한 부분이 사회적으로 인플레이션을 일으키고 오히려 고용의 악영향을 미치는 역효과가 발생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최한중 경제전문가입니다.
낙수효과는 정부가 대기업이나 고소득층에 세금 감면 같은 혜택을 주면 그 기업이 투자와 고용을 늘리고 그 효과가 아래로 흘려내려 결국 중소기업까지 도움이된다는 이론입니다,
반대로 분수효과는 소득이 낮은 계층이나 중산층에 직접 지원을 하면 소비가 늘고 그 소비가 기업 매출 증가로 이어져 경제 전체가 살아난다는 논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