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톤에 따르면 참다운 본체는 이데아의 세계이고, 우리가 경험하는 세계는 그림자의 세계, 말하자면 현상의 세계 입니다. 플라톤은 이런 그림자의 세계 속에 살고 그것만을 보고 있다는 것을 ‘동굴의 비유’를 통해 강조한 것을 구체적으로 설명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염민우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진정한 인생의 행복인가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으로
피상적인 사실에 고착화 되는 우리의 삶을 비판하며 실체를 보아야 한다는 것을 강조합니다.
피상적인것이 아닌 우리는 어떠한 행복을 추구해야 되는가를 말해주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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