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
전 회사에서 1년 넘게 일하고 퇴직금을 못받아서 노동청에 신고했습니다. 그런데 맞고소하겠다고 하네요.
전 회사에서 1년 넘게 일을 하고 2년동안 퇴직금을 1원도 못받았습니다. 그래서 퇴직금을 못받은건에 대해 노동청에 신고를 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인터넷에서 찾아본 걸로
(퇴직금)x20%x퇴직금지급14일 이후부터의 기간/365
이렇게 계산을 해서 고소건을 넣었는데요.
위 공식은 노동청에 신고할 경우에는 해당되지 않고 민사건으로 제가 직접 진행할때만 가능한 공식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저는 그 안내를 받고 순수한 퇴직금(200만원 조금 넘는)에 대해서만 받을 수 있다고 정정받았습니다.
그래서 그런줄 알고있었는데 갑자기 전직장 대표가 문자로 [퇴직금 430만원??] [양심껏하세요] [맞고소합니다] 라고 협박하더군요. 이 경우 맞고소가 가능한 건인지 알 수 있을까요? 돈 2년동안 안줘놓고 이렇게 협박하는게 정말 당연하다고 생각하는건지 이해할수 없습니다.. 정말 정신적으로 힘드네요.. 제 주소 알려달라고 난리입니다. 증거 다 있다면서 맞고소한다는데 제가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도움을 구합니다..
+ 그리고 저희 가족중에 한명이 가맹비를 전 회사쪽에 넣은 후 아직도 돌려받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라 그 건에 대해서도 같이 언급했는데요. 그 가맹비는 저와는 상관없는 일이라며 나서지말라고 전 사업주가 말하더군요?
하지만 저의 가족이 함께 일하며 이것저것 사업에 관련되어서도 도와드리고 일을 진행한 노력을 저도 아는데, 이 돈은 제가 상관할 일 아니라며 나오네요.. 혹시 이 가맹비(300정도)에 관해서는 어떤식으로 다시 받을 수 있는건지 알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