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
새로운 회사에 취직했는데 연봉이 대폭 까이게 생겼습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영업직으로 오랜기간 일을했고 동종업계 다른 회사로 몇일 전 취업을 했습니다. 업무 특성 상 차량 사용이 원채 많은 직업이라 보통 자차가 필수거나 주차는 대부분에 회사가 해결을 해주고있습니다.
면접 당시에 대표님께서도 그동안 일할때 자차 사용 했는지 여쭤보셔서 그렇다고 말씀 드렸고, 출근도 자차로 했겠네요? 라고 재차 질문 하셔서 다시 한번 그렇다고 말씀드렸는데 유류대는 실비 처리 하면되겠다 라고 말씀 하신 후 다른 말은 없으셔서 차량 관련된 이야기는 더이상 하지않고 면접이 종료되었습니다.
이렇게 면접 당시 자차 관련 된 질의응답이 오갔고 제가 자차 사용을 명확하게 말씀드렸기 때문에 주차는 당연히 된다고 생각을해서 전혀 신경을 안 쓰고 있었는데요. 합격 후 해당 회사에 출근을 했는데 갑자기 주차가 안된다고 하시면서 개인 사비로 주차하거나 지하철 타고 다니라고 하더라고요,;;
일 주차비는 3만원이고 월 주차 끊어도 최소 40만 원 정도일 텐데.. 이럴 거면 연봉이 까이는 거라 다른 합격한 곳으로 취업했을 텐데 지금 상황이 참 난감하고 짜증나네요. 그리고 대표님과 면접 보셨던 상사분이 09시 출근에 18시 퇴근인데 칼퇴근 없는 회사고 본인은 19시 30분~20시에 퇴근한다고 하시는데 ... 이 모든 게 맞는 건가요.
팁장으로 면접을봤고 경력도 10년이상이라 질문이 쪽팔리긴 하지만 이런 상황이 처음이라 당황 스럽네요. 면접 시 모든 걸 안내할 수 없다고 쳐도 이건 직접적으로 근로자에게 피해가 오는 부분이고 순식간에 월급이 까이게 생겼는데 법적인 문제가 없는 걸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길한솔 변호사입니다.
당사자 사이에 명확하게 논의되지 않은 부분이거나 근로계약서에 보장을 예고한 부분이 아니라면 말씀하신 내용만으로 법적으로 문제 삼기에는 어려움이 있어 보입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