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자가 되기위한 첫번째 자질은 무엇인가요?
인내인가요?아니면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인지요?교육자의 가장 기본적인 자질은 어떤것일까요? 아이들의 가능성을 알아봐주는 재능의 눈?
안녕하세요. 송신애 유치원 교사입니다.
ㅁ질문자님이 말씀하신 것 중에서 그 무엇 하나 중요하지 않는 부분이 없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아이들을 사랑하는 것(공감능력)은 가장 기본적인 자질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자기 스스로를 컨트롤할 수 있는 인성이 무엇보다 중요한 것 같습니다.
그 이유는 가장 중요한 시기의 아이들을 지도하기 때문입니다.
안녕하세요. 김민희 유치원 교사입니다.
진정한 교육자가 되기 위해서는 먼저 말씀하신바와 같이 아이들을 위하는 마음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교육자가 되기 위해서 공부를 잘해야 하는것은 당연합니다. 하지만 아이를 위하는 마음이 아니고 돈을 벌기 위한 마음이라면 똑똑한 머리도 아이를 위해서 현명하게 사용이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먼저 아이를 위한 마음을 먼저 길러주시는게 먼저라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최혜정 보육교사입니다.
교육자의 가장 기본적인 자질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인내심과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 아이들의 가능성을 알아보는 능력, 공감과 이해, 전문 지식과 지속적인 학습을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교육자가 되기 위한 첫 번째 자질은 아이들을 진지하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입니다. 또한, 학생들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존중하는 자질도 중요합니다. 최선을 다해 지속적으로 자기 계발을 하는 의지도 필요합니다. 공감과 배려입니다.
안녕하세요. 은창덕 보육교사입니다.
교육은 마음 만으로는 어렵습니다 교육은 현실이다 보니 이론도
동반되어야 합니다
교육 선생님은 아이들을 1:1로 교육 하는 것이 아니다 보니 전체를 볼 수
있는 안목이 있어야 하겠지요
기본적인 자질은 바른 마음과 정직함 이라 생각 합니다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교육자가 되기 위한 첫번째 자질은 인성 입니다.
배려, 존중, 이해, 감정공감이 기본 바탕이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나서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과 교육적 수준, 아이들의 재능의 가능성이 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교육자는 우선 아이들을 사랑하고 아이들의 말도안되는 행동도 이해하고 감싸줄수있어야합니다~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들을 이끌어 주는 역할이 아니라.
스스로 이끌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 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이들마다 숨겨진 강점들을 발견해주고, 격려해줌으로서
자존감을 높여줍니다.
안녕하세요. 신미선 보육교사입니다.
교육자가 되기 위한 첫 번째 자질은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입니다. 아이들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그들의 성장을 지지하는 마음이 바탕이 되어야만 인내심, 이해심, 그리고 그들의 가능성을 알아보는 눈이 자연스럽게 따라옵니다. 교육자는 아이들이 가진 잠재력을 발견하고, 그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합니다.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다면, 그들의 실수나 어려움에 대해 더 인내심을 가지고 대할 수 있으며, 아이들 개개인의 차이를 존중하고 그에 맞춰 적절한 교육 방법을 찾게 됩니다. 따라서 교육자의 가장 기본적인 자질은 아이들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그들이 가진 무한한 가능성을 믿고 지지하는 마음입니다.
안녕하세요. 박하늘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가장 기본적인 교사의 자질은 아이들 있는 그대로 존중해줄 수 있느냐 입니다. 교육 현장에 있으면 수많은 아이들을 만나게 됩니다. 하지만 교사와 아이가 만나게 되었을 때 교사가 자기 자신이 마음대로 아이들의 모습을 바꾸려 하고 인정하지 않는다면 이는 교사의 자질이 없다고 판단됩니다.
안녕하세요. 최호성 보육교사입니다.
교육자는 아이들을 학습에 도움을 주고 성장에 도움을 주는 지도자이고 동반자입니다. 무엇보다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