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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한치타133
거창한치타13322.10.19

막상 남을 도와주겠다고 분장도 다시짜서 받았는데.. 막상 일이 힘드니 괜히 받았다는 생각이 와요. 어떻게 다스려야 할까요?

업무가 사람마다 분장이 있잖아요.


그래서 각자 맡은 일을 하는거고요.


그런데 제 업무는 너무 쉬운거에요.


제 전임자랑 같은 업무인데 말이죠.


전임자는 얼마나 놀고먹었을지.. 그 당시 저는 매일 밤늦게까지 해야 끝나는 일 하고 있었거든요.


그래서 여유도 있고 해서 옆에 동료 업무를 도와준다고 하고 몇개 받아왔습니다.


그리고 며칠후 옆에 동료는 질병휴직하시구요..


그리고 새로온 동료는 자기일도 남에게 미루려는 경향이 큽니다.


마음에 우러나서 돕는다면 모를까?!


지금 받은 업무도 요새 일이 많이 들어와 바쁜데 말이죠.


막상 남을 도와주겠다고 분장도 다시짜서 받았는데.. 막상 일이 힘드니 괜히 받았다는 생각이 와요. 어떻게 다스려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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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

    이미 받은것에 대해서는 어쩔수없는듯합니다.

    분장도 다시 짜서 받았다면 그냥 받아드리는것이좋을듯합니다.

    추후에는 가능하면 본인의 업무외에 스트레스를 줄만한 것들을 받지 않아주시는것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일권 심리상담사입니다.

    일단 다시 돌리기 어려운 상황이라면 받아들이고 적응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다른 사람들과의 업무량을 비교하지 마시고 내가 하는 일에 대해 집중하세요.

    책임감 있는 업무 처리는 언젠가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전중진 심리상담사입니다.

    일단은 마음을 편하게 먹으시고 업무를 진행하시길 바랍니다.

    지금 힘드시겠지만 조금은 더 해보시고 상사 등에 대하여

    말씀을 하는게 좋을 것 같으며 새로운 동료에 대하여는 거리를 두시고

    저 일은 받아주시지 말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박상범 심리상담사입니다.

    많이 스트레스를 받으실 것 같네요

    이러한 경우에 혼자 스트레스를 해소하시기 보다는

    이러한 업무 고충을 인사권자에게 말을 해서

    업무를 다시 조정해보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입니다.

    사무 분장을 다시 짜는 것을 건의해보시는 것도 좋읗 것 같네요 원래 있었던 것이 아니고 임의로 바꾼 것이니 상급자에게 보고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겉습니다


  • 안녕하세요. 천지연 심리상담사입니다.

    남을 도와주려는 마음은 좋은 것 입니다.

    이왕 도와주겠다고 마음 먹었으니 이번 일은 도와주시고 다음 번에는 상대방이 도움을 요청하면 도와주세요.

    딱 한가지는 알아두세요. 나와 똑같은 마음을 가진 사람은 없다 라는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