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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철한불독44
냉철한불독4424.04.02

다정하지 않은 말투를 쓰는 사람 때문에 스트레스예요

제가 일하는 곳에서 동료는 아닌데, 협력사 직원이 말투가 너무 직설적이고 퉁명스러워요. 제가 부하직원도 아닌데, 이것저것 마치 시키는 듯한 말투고, 도와주는 일인데도 제가 해야만 할 것 같아요. 어떻게 대해야 자신이 잘못했다고 생각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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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후덕한개개비61입니다.

    그럴땐 그냥 본인도 직설적으로 말하시는게 더 좋을꺼 같습니다 요즘 현장에서도 상대방 배려하라고 직급도 사원 반장 주임 이런거보다 프로로 바꾸고 있다고 하는데 말투와 행동이 맘에 안드신다면 직설적으로 말하시는게 제일 효과가 좋을꺼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