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일하는 곳에서 동료는 아닌데, 협력사 직원이 말투가 너무 직설적이고 퉁명스러워요. 제가 부하직원도 아닌데, 이것저것 마치 시키는 듯한 말투고, 도와주는 일인데도 제가 해야만 할 것 같아요. 어떻게 대해야 자신이 잘못했다고 생각할까요?
안녕하세요. 후덕한개개비61입니다.
그럴땐 그냥 본인도 직설적으로 말하시는게 더 좋을꺼 같습니다 요즘 현장에서도 상대방 배려하라고 직급도 사원 반장 주임 이런거보다 프로로 바꾸고 있다고 하는데 말투와 행동이 맘에 안드신다면 직설적으로 말하시는게 제일 효과가 좋을꺼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