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퇴사 통보 받았는데 회식 참석 하는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개발자 분들 밑에서 계약직으로 보조 업무를
맡으며 회사에 다녔습니다.
그들과 같은 일 처리를 하는건 아니지만
저를 차별없이 회식이나 간식 등 팀으로서
속해있으니 잘 챙겨주셨습니다.
가끔 팀 분들께서 계약 관련해서 물어보면
제가 24년도 12월 까진 하지 않을까요?
라면서 대답을 해왔었습니다.
애초에 11개월 계약에서 13개월째 근무 하고 있으니
연장이라 생각해 왔던 거죠...
그 후 제 얘기가 뒤로 돌고 있었는지
23일 어제 같은 팀 수석님이 제가 오해하고 있는거
같다며 4월 말까지 계약 만료라고 통보아닌
통보를 받게되어 5일뒤 퇴사인데요
이게 뒷 얘기가 안돌았으면 당장 내일 퇴사 통보
받아도 이상할거 없는 뒷통수 맞은 느낌이더라구요?..
근데 하필 25일(목)에 팀 회식이 있어서요
그동안 메일로만 주고 받던 다른 분들도
다 참석 하신다 하셔서 인사도 할겸 참석 하려고 했는데 막상 퇴사 통보 받고 나니
이걸 따라가는게 맞나 싶습니다..
따라가면 속도 참 좋다 머리 비어보이는거 같고
집안일 핑계대고 미참석 하면 퇴사 얘기 듣고
속좁아 보인다 이렇게 비칠까 걱정되 되고
마무리는 잘 하는게 좋으니 고민입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