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사 1년차인데 최근에 큰 실수 한번으로
이렇게 된 것같아요. 말로는 그냥 넘어가 주신다고 하셨는데.
막상 그렇지도 않은 것 같아요;;;
앞으로 쭉 봐야하는데 어쩌죠?
안녕하세요. 조포맨입니다.
실수 하지 않은 사람없습니다.
대범하게 생각하시고
잘 기록 해놓았다가 유사한 실수를 하지
않으시면
됩니다.
직장에서 같은 실수 반복하면
좋은 소리 듣지 못합니다.
안녕하세요. 소탈한저어새192입니다.
팀장님이랑 사이가 어색해졌다면 먼저 식사한끼 대접하시면서 대화로 풀어내보는게좋을거같아요
안녕하세요. 정직한메뚜기300입니다......
그냥 맡은 업무 열심히하고 성과보여주면 자연스럽게 용서해주실겁니다.
안녕하세요. 멋진 손자 이쁜손녀 할머니임~입니다. 업무를 하다보면 실수도 할수있죠 컴프터도 아닌데요 시간이 흐르면 팀장님도 나아질거예요 눈치보지말고 자신있게 다니세요~
안녕하세요. 깔끔한크낙새278입니다.
직장생활은 날씨와 비교됩니다. 비가올때도 있고 맑은날도 있고, 눈올때도 았어요. 과정이라고 생각하고 다음날 또 새롭게 맞이하는 마음으로 대하세요
안녕하세요. 믿음직한지식답변가입니다.
그럴땐 꿀팁있습니다
음료수하나에 포스트잇 간단하게 적어서 드리면 왠만한 상사는 다 귀엽게봐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