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부모님도 돌아가시고 형제도없어 거의 혼자나 마찬가지인데요. 그나마 작은아빠, 고모들이랑 연락하며 지내는데 가끔 말하다보면 절 무시하는거 같은 느낌이 들어요. 굉장히 짜증나지만 대놓고 말할수도 없고 어떻게 대처해야 현명한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