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사에서 최저 이율이 3~4% 대출도 있던데요.
보통 카드사는 1금융권 은행보다 이율이 비싸다고 보는데, 최저 이율이 3~4%가 실제로 가능한가요? 낚시인지 실제로 이러한 이율로 카드사 등에서도 신용대출을 취급하고 있는 것인지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카드사에서는 개인을 상대로 신용대출을
직접 취급할 수는 없습니다.
물건 구입 후, 할부라던지 장기 카드론이라던지
카드와 연관된 대출만 취급 가능하고
이율은 카드사마다 다르며 조건도 있을 수
있으니 잘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카드사에서도 신용 대출은 가능합니다.
카드사 신용 대출은 단기카드대출(현금서비스)와 장기카드대출(카드론)이 있습니다. 둘다 신용 점수에는 부정적인 영향이 있으니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3~4%대의 카드 신용대출은 없다고 보는 것이 무방합니다. 만약 있다고 하더라도 은행의 신용 대출과는 달리 신용도의 하락을 염두해 두어야 되기 때문에 손실이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윤지은 경제전문가입니다.
카드사에서 제공하는 최저 이율 3~4% 대출은 보통 한정된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이율은 신용도가 매우 높고, 금융 거래에서 신뢰도가 입증된 사람들에게만 적용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일반적인 대출 조건에서 대부분의 고객에게는 이보다 높은 이율이 적용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광고에서 제시하는 최저 이율은 대부분 한시적인 프로모션이거나, 특정 조건을 만족할 때만 적용될 수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실제 대출을 신청하면 다른 조건이 붙는 경우도 발생합니다.
실제로 카드사도 대출 상품을 제공하며, 1금융권 은행보다 높은 이율을 적용하는 경우가 일반적입니다. 카드사 대출은 신속하게 자금을 조달할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대출 금리는 은행에 비해 다소 높을 수 있습니다. 이는 카드사의 리스크 관리와 대출 제공 방식에 따른 차이 때문입니다. 카드사의 대출은 비교적 간편하게 승인되기도 하지만, 신용등급이 낮은 경우 이율이 크게 높아질 수 있으므로 이 부분을 주의해야 합니다.
따라서 카드사 대출을 이용할 때는 이율뿐만 아니라, 대출의 다른 조건과 수수료, 상환 방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신중하게 결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카드사에서 제공하는 최저 이율이 3~4%인 신용대출 상품이 실제로 존재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이율은 주로 신용 등급이 높은 고객이나 특정 조건을 만족하는 경우에 적용됩니다.
카드사의 신용대출 상품은 대출 금액, 상환 기간 등 다양한 조건에 따라 이율이 달라지며, 프로모션에 따라 이율이 낮아질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대는 카드사 대출의 이율은 1금융권 은행보다 높은 편입니다.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3~4% 상품도 있긴 하지만 신용점수가 상위 1%에 연봉도 높은 차주에게는 해당하는
금리일 것으로 생각합니다
즉 낚시성 금리라고 생각하고 애초에 금리 밴드가 3~17%까지 다양합니다.
카드사는 애초에 여전사이기 때문에 조달금리보다 대출금리가 낮으면 적자가 발생하는
시장이기 때문에 은행보다 저금리를 유지하긴 어렵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정진우 경제전문가입니다.
카드사에서 제공하는 최저 이율 3~4% 대출은 실제로 존재하지만 대부분의 경우 신용 점수가 매우 높고 재정 상태가 좋은 고객에게만 적용됩니다.
이러한 낮은 이율은 마케팅 목적으로 광고되며 대부분의 신청자는 광고된 최저 이율을 받지 못할 가능성이 큽니다.
이율은 개인의 신용도, 소득 수준, 기존 부채 등에 따라 다르게 책정되며 실제로는 더 높은 이율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낮은 이율에 유혹되기보다는 자신에게 맞는 대출 조건을 꼼꼼히 확인하고 여러 대출 상품을 비교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
카드사에서도 특판이라 하여 특정 조건부
(보통 첫번째 이용, 한도 정해놓은 경우)
저리대출이 나가기도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