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이 집안일하는게당연한건가요?
엄마가 빨래널으라고했는데 싫다고안했더니 일끝나고오자마자 빨래왜안널었냐고 소리지르고 내돈주고산옷 택배뜯고있는데 가져갈려해서 당겼더니 왜 식탁안치웠냐고 짜증내면서 그릇이랑 식기도구던지는데 중학생이 무조건집안일해야됌? 평소에도맨날 학교끝나고갔다오면 빨래꺼내라 가져오라 설거지해라 청소기돌려라 거실치워라하면서 왜 집에서 공부안하냐고 하고 용돈이한달에 7만원인데 그것도아빠가주고 버스비도 그 용돈에서하고 옷도직접사고 식비도용돈인데 돈없다하면주시기는하는데 그것조차도 가불인데 1만원가불하면 5천원만줘서 부족한데 알바는못하게함 진짜이집에서도저히못살겠음
안녕하세요. 황석제 심리상담사입니다.
집안을 혼자쓰는것이아니기에 같이정리를하고 서로돕는것이 필요합니다.
하기싫고부당함을 느낀다면 소통해서불만을이야기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
중학생이라면 아직까지는 부모의 케어가 필요한 나이이며
집안일보다는 자신의 활동에 대해서 조금더 치중하고 집중할때입니다
이러한부분에 대해서 조금 강압적인 분위기가 많은듯합니다.
가능하면 이러한 문제점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풀어주는것이 좋을듯합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심리상담사입니다.
일단 학생분이 어머니분과 마찰이 상당하시며
어머니로 인하여 스트레스가 심하신 것 같은데요.
어머니에게 본인의 힘든 점 등을 정중하게 말함으로써
해결해보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박상범 심리상담사입니다.
스트레스가 당연히 많을 것으로 생각되네요
하지만 집안일은 어머니가 당연히 다 해야하는 것은 아닙니다
자녀도 아버지도 어느정도ㅠ어머니를 도와주고 가족들이 함께해야하는 것이지요
어머니의 강압적인 태도에 화가 나신 것은 이해하지만 그래도 화 푸시고 대화를 나눠보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입니다.
스트레스가 많으실 것으로 생각되네요
개인적인 의견이니 참고만하셨으면 합니다
당연히 집안일을 하는 것이 당연한 것은 아니지만 어느정도 부모님을 도와드리는 것은 해야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너무 스트레스 받지마시고 어느정도는 집안일을 도와드리고 본인이 쉴때는 쉬시고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일권 심리상담사입니다.
집안 살림은 누구의 전담이 아니고 가족 구성원이 모두 함께 하는 것입니다.
어린 자녀들도 마찬가지 입니다.
각자 맡은 일의 강도가 다를 뿐이지 모두 함께 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