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빌라 2년계약인데 지금 11개월째살고있고 개인적인 사정이 생겨 집을 내놓았고 집주인분도 허락하셨습니다. 처음 집을보니 하자가 많았든데 살며 알게되었고 집을 보시는 분들도 요구를하시는데 집주인이 계속 하주기 싫다고 하세요... 분명 집주인말론 저희가 집을보기전 도배, 장판 다했다는데 도배도 얼룩이 있고 천장벽지도 곰팡이도 좀 보이고 오래되바랜색이 다 보입니다 싱크대 서랍장과 화장실 서랍에 손잡이도없고 화장실문도 너무 뻑뻑해 문고리가 부서져 그냥 저희가 돈주고 교채했는데 오시는분들마다 좀 교체해달라고하셔 부동산이 집주인에게 말하니 그럼 계약 못한다고 하시길래 그럼 저희도 지금 불편하니 바꿔달라 요청하니 싫다고 그때집이 마음에 들어서 하지않았냐 계속 그러시내요... 이에대한 정확한 법률과 애행하지 않으셨을때 손해를 정확히 알고싶습니다... 제발 답변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