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
스마트폰, 컴퓨터 사용 등으로 고개를 숙인 자세가 지속되면 일자목(거북목) 증후군이 발생하게 됩니다.
고개를 15도 숙이면 목에 걸리는 하중이 12kg으로 늘어나며, 스마트폰을 이용 시 37~47도 정도로 고개가 숙일질 경우 평상시의 3~4배 정도의 하중이 목을 지지하는 근육, 인대, 관절에 부하되고 이로 인해 목 뒤쪽 근육 및 앞쪽 가슴 근육이 과도하게 수축해 근육 피로, 연축, 통증이 발생합니다. 또한 목 뒤쪽 인대가 약화되어 불안정해지면서 목 디스크 및 후관절의 미세 손상 및 통증이 생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