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주5일 근무후 2일의 휴일을 가지게 되지요.
주5일동안 만근을 하게 되면 거기에 대한 보상으로 지급되는 수당입니다.
월화수목금을 다 근무했을때 하루치 일당을 더 준다는 개념입니다.
애초에 생기게 된 배경은 농업기반의 산업에서 산업화가 진행됐을 때 근로자들은 날마다 출근 일정시간근무라는 개념이 모호했죠. 농업기반의 사회에서는 맑으면 일하고 궂은날엔 쉬는 패턴이었으니까요.
그러면 사업하는 입장에서는 먼가 제도적으로 만근을 하게 만드는 유인책이 필요했겠죠. 그에 따라서 만든 개념이 주휴수당 과 월만근 수당이었습니다.
실제로는 지금의 하루치 일당을 더 부담하는 건 아니고 일당에서 일정 부분을 뗀 후 만근을 하면 지급하는 구조였죠.
근로자 입장에서는 결근을 하면 날리는 돈이 되는 것이니 아주 훌륭한 출근 유인책이 됐던 것이죠.
또한 그때는 퇴직금, 상여금이라는 것도 통상임금이 아닌 기본급이 기준이 됐던터라 기본급을 낮게 책정하고 이런저런 수당을 만들었던 때이기도 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