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광구는 제주도 남쪽과 일본 규수 사이에 위치한 8만 2천 평방키로미터의 면적의 대륙붕입니다. 72억톤의 석유와 천연가스가 매장되었을 것이라고 추정되고 있어요. 한국, 일본은 물론 중국도 영유권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1947년 1월 한국과 일본은 영유권 문제를 잠정 보류하고 50년간 공동 개발로 잠정 협정(1978년 한일 대륙붕 공동 개발 협정)을 맺었으나 이후 개발이 지연되면서 갈등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2025년 한국이 7광구에 대한 영유권 잃을 수도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