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호진 전문가입니다.
둘다 같은 이유입니다.
부정표현이 들어있지만 끝에 물음표도 붙어 있기 때문에
상대에게 "나는 이렇게 생각하는데 그게 맞는지?" 라고 확인하는 뜻이 됩니다
이것을 확인의문문 이라고 합니다.
한국어에선 부정의문문(평범하게 아닌거냐 묻는 것)과
확인의문문(내 의견이 맞는지 확인 하는것)이 같은 글자를 써서
문장 하나만 있으면 위화감이 느껴지지만
글일때는 문맥으로, 말로 할때는 억양에 따라 구분이 가능 합니다
1번 질문의 경우
"어"라고만 답변했을떄 예쁘단 뜻인지 안예쁘단 뜻인지는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질문의 대상이 엄청 예쁘다는 사전정보가 있거나
"어 예뻐"/"어 예쁘지 않아" 라고 답변자가 확실하게 의사표현을 해야 정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