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처음 겪어보는 감정적 변화와 신체적 변화에 우리 아이들은 혼란을 겪습니다. 함께 사는 보호자분들도 더불어 혼란을 겪게 되는 게 바로 사춘기입니다. 이러한 사춘기가 왔을 때에는 부모님들께선 아이에게 잔소리를 줄이시고 사소한 간섭도 줄이셔야 합니다. 아이의 변화와 현대 상태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시려고 노력하시고 아이가 현재 심리적으로 불안한지의 여부를 자주 체크하셔야 합니다. 부모님에게 관심이 없는 듯 보이지만 사춘기 아이들은 누구보다 부모님에 관심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얼굴을 마주보고 말로 표현하시기 어려우시다면 글을 활용해서라도 아이와 꼭 소통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사춘기가 왔을때 부모는 아이의 자율성과 독립성을 인정해 주면 됩니다. 아이는 점점 커서 부모의 간섭에서 벗어나 독립적으로 행동하고 싶어하는데 부모는 사춘기 자녀를 아직 어린 자녀로 생각하고 모든것을 관여하려하고 독립적으로 행동하는 것을 반항으로 생각하게 되므로 대립이 생기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