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진짜 별것도 아닌걸로 싸워서 며칠째 말 한마디도 안하는중입니다
3일전 허리가 너무 아파서 5시쯤 눈이 떠져서 거실에서 스트레칭 좀 하고 좀 괜찮아서 티비를 보면서 히루를 좀 일찍 시작했습니다
6시반쯤 와이프가 나와서 출근준비를 하는데 제가봐도 좀 느긋느긋 하게 준비하길래 속으로 늦는거 아니야? 했는데 늦었다며 바쁘게 준비를 하더라고요
전 그날 쉬는날이라 아이 등원준비하고 있는데 와이프가 가방을 어디다 뒀는지 기억이 안난다며 찾길래 아이등원 준비 다 하고 같이 찾을려고 했는데 갑자기 저한테 와서 하는말이 가방좀 같이 찾아주는게 그렇게 힘드냐? 이러면서 나갑니다
진짜 어이가없어서 그냥 쳐다보고있는데 아침에 해도 안떠서 싸우기도 싫고 해서 그냥 무시했더니 그 가방때문에 3일째 말도 안합니다ㅋㅋㅋㅋㅋ
내가 잘못한건가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