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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 기저귀 발진과 그로인한 수면 부족

성별
남성
나이대
영유아

생후 18일차 신생아 입니다.

모유랑 분유 혼합 수유 중입니다.

아기가 방귀를 뀌면서도, 용을 쓰면 서도

울면서도 변을 지립니다. 자주 지리다보니

항문이랑 양쪽 엉덩이 안쪽 부분에 기저귀 발진이

생겼습니다. 자주 갈아주고 오픈 케어해주는게

좋다고해서 그렇게 하고 있는데 자주 지리다보니 물로 씻어주고 기저귀 갈게되어 아기가 잠을 못잡니다

수유 3시간 텀에 30분도 못자거나 거의 못자는데

기저귀 채우고 잠을 자게하는게

좋을지, 잠을 못자더라도 지릴때마다 씻기고 오픈케어해야하는지 문의드립니다.

30분에 한번씩 지린거 씻기고 있는 중입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생후 18일 신생아에서 보이는 기저귀 발진은 매우 흔하며, 잦은 묻힘과 수분 자극이 주원인입니다. 현재처럼 30분마다 물로 씻기고 완전 오픈 케어를 반복하면 피부에는 도움이 될 수 있으나, 수면이 거의 끊기면 오히려 회복과 성장에 불리할 수 있습니다. 기본 원칙은 피부 보호와 수면 확보의 균형입니다. 소량으로 지린 경우에는 매번 물로 씻기기보다는 미지근한 물 적신 거즈나 물티슈로 부드럽게 닦고, 충분히 말린 뒤 산화아연 계열의 두꺼운 보호 연고를 덮듯이 발라 기저귀를 채운 채 재우는 것이 더 현실적입니다. 대변을 본 경우에만 물 세척을 하고, 그 외에는 보호막을 유지하는 방향이 적절합니다. 오픈 케어는 하루 여러 차례 짧게 시행하되, 수면 시간까지 희생할 필요는 없습니다. 발진 부위가 진물, 출혈, 위성 병변처럼 번지거나 통증으로 수유와 수면이 현저히 깨질 경우에는 칸디다성 기저귀 피부염 가능성도 있어 소아과 진료가 필요합니다. 현재 상황에서는 잠을 자게 하면서 보호 연고를 충분히 사용하는 쪽이 더 보수적이고 안전한 선택입니다.

  • 일단 생후 18일 된 신생아가 모유 및 분유를 혼합수유 하는 상황이라면 정상 범주 내에서 보일 수 있는 소견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지릴 때마다 씻겨야 하는지 여부인데, 반드시 그렇게 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오히려 그로 인하여 아이의 수면 부족이 성장에 방해가 될 수 있습니다. 또한 너무 자주 물로 씻어버리면 피부 장벽을 손상시키거나 할 수 있습니다. 지릴 때마다 부드러운 물티슈로 가볍게 깨끗하게 닦아주시면 되겠습니다. 변이 제법 많이 묻을 때에는 씻겨주시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