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통쾌한다향제비284입니다.
저도 걱정 불안이 참 많았는데요
그래서 불안장애도 생겨서 약도 먹고 그랬었어요
그런데, 걱정하며 불안해 하는 그 시간이 참 헛되고 아까운 시간이라는걸 알게되었어요
걱정한다고 문제가 해결되는게 전혀 아니잖아요?
그냥 그 시간에
영화를 본다거나, 책을 읽는다거나
공부를 한다거나
암튼 내가 좋아하거나 실재적인 일을 하는게 낫더라구요 ㅎㅎ
중요한건 내가 걱정 되는 부분이 있다면
미리 대비하면 걱정이 사라질거예요.
취업이 걱정이라면 그냥 자격증 공부에 몰두한다던지 !
인간관계가 걱정될때는 그냥 될대로 되라~
하는게 맘 편하더군요
저는 개인적으로 신앙생활을 하며 걱정을 떨치는 것도 도움이 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