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부장이 있는데 말을 할때 말이 아다르고 어 다르다고 뭐를 지시할 때 아주 기분 나쁜 듯 말투로 얘기를 합니다. 그래서 따지면 자기는 그런게 아니라고 얘기하는데 매일 어떤 지시를 받을 때마다 상당히 기분이 나쁘네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신중한호랑나비155입니다.
말할때 너무 기분나쁘로 말하는사람한테는 그대로 되갚아주는방식으로 말해보는게어떨까요
안녕하세요. 잘난스컹크263입니다.
정말 그냥 무시하는게 답입니다. 일일이 신경 다 쓰고 살면 회사생활 너무 힘들어집니다. 참고 마음에 담지 마세요.
안녕하세요. 정직한메뚜기300입니다.
부장한테 정중하게 기분 나쁜 말투 고쳐달라고 말씀해보세요..
매일 보는 사이인데 고칠건 고쳐야죠..
안녕하세요. 우람한토끼58입니다.
본인은 그런것을 몰라 습관적으로 나올수 있는 말투같네요.
남의 배려를 해주지 않는 그런 사람이요
그래도 계속 따지세요 그러다보면 입에서 할말을 한번쯤 다시 생각하고 할날이 올듯 하네요
안녕하세요. 짱기이즈백입니다.
그런사람과는 최대한 말을 안섞는게 좋은데 업무상 어쩔수 없다면 문서로 주고받으시는게 좋겠네요. 말투는 쉽게 바꿀수 없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