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 목욕탕을 안 간지 엄청 오래된 것 같은데요.
어렸을때는 며칠에 한번씩, 길어도 1주일에 한번씩은 목욕탕에 가서 몸을 불려서 떼를 밀었었는데요.
요새는 거의 가지 않는데요.
몸이 허옇게 가루 같은것이 생기는것 같은데요.
떼를 안 밀어서 그런건가요? 떼를 얼마만에 한번씩 밀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