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재개발 사업성에 대해서 알려주실 수 있나요?

지역은 서울이고 재개발을 한다는데 대지지분 33평 연면적 190제곱미터 다가구 보유중입니다.

그런데 동네가 빌라가 별로 없는 단독주택가라

빌라 250세대 정도를 제외하고 나머지 주택 중에 중간 정도 크기입니다.

계획을 보니 조합원 수 빼고 1000세대 이상 일반분양이 세대가 될거 같구요(임대포함)

이러면 괜찮은건지? 반대하시는 분들은 분담금 폭탄이라고 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원주민은 다 쫓겨난다 이러고 이쪽으로는 아는게 별로 없어 궁금하네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최현지 공인중개사입니다.

    빌라가 적고 단독주택 위주라서 조합원 수는 적은데 일반분양이 1000세대 이상 나오면 수익성이 엄청 높습니다. 대지지분 33평에 건물 57평은 감정평가액이 최상위권이라 오히려 돈을 돌려받고 입주할 가능성이 큽니다. 또한 지분과 연면적이 워낙 커서 34평 1채와 25평 1채를 한번에 받아 실거주와 노후 월세 수입을 동시에 챙길 수도 있습니다. 반대파의 공포 마케팅은 지분이 작은 빌라 소유주들의 이야기인데 집값이 낮아 분담금을 감당 못하는 소액 지분업자들의 주장이므로 큰땅을 가진 질문자님이 쫒겨날 일은 없습니다. 일반분양 물량이 워낙 많아서 분양수입으로 공사비를 충분하게 메우므로 재개발 진행을 적극 응원하시는 것이 훨씬 유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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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우선 해당 지역 재개발이 입지가 좋고 사업성이 좋아서 향후 일반분양을 했을 경우 완판이 되고 인기가 좋은 곳일 경우 조합원으로써는 이익을 볼 수 있습니다. 우선 기존에 가지고 계신 부동산 감정평가를 실시를 하고 조합원 분양아파트를 분양받아서 차액만큼 부족할 경우 추가분담금을 남을 경우 환급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조합원 분양가와 일반분양가 사이 갭이 곧 조합원에게는 프리미엄이므로 향후 조합원 분양 신청시 로얄동 로얄층 추첨당첨이 되면 더 큰 수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반대를 하시는 분들은 추가분담금에 부담을 느끼고 매도를 해서 다른 곳으로 가야 하는 단점이 있을 수 있다는 불안감 때문일수도 있습니다. 재개발 단지의 입지 및 향후 일반분양성적, 사업속도등을 종합적으로 판단을 해 볼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서울 단독주택 위주 동네에서 다가구 33평을 보유한 채 재개발 조합원으로 참여할 경우 지역, 단기 사업성은 괜찮지만 분담금 폭탄 우려와 원주민 밀려남에 대한 걱정도 동시에 존재하는 상황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현재 공사비 증가 및 인건비 증가로 건축비가 많이 올라 추가분담금 문제가 심각합니다. 사업성이 제대로 나오지 않는다면 수억 대의 분담금을 지불하고 입주해야 하는데 이 부분 신중하게 생각하시고 결정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