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이한 기저질환은 없습니다. 규칙적인 식단을 먹는 편이고요
오래전에 디스크로 고생을 해서 코어근육을 위해서 운동과 식단조절을 합니다.
건강한 식단(저탄고지, 저염, 저칼로리 등)을 3끼 먹고 있습니다. 쌀보다는 통밀, 현미/귀리 등을 활용하고 간을 거의 하지 않은 음식을 먹습니다.
하지만 직장생활을 하다보면 낮에는 외식을 많이 하게됩니다.
음식점에서 간이 되어 있는 음식을 먹으면 2시간 쯤 지나 화장실에 가야합니다. 설사까지는 아니고 모두 비워내는 것 같은....
이런식으로 생활해도 될까요? 외부음식을 아예 먹지 않을 수는 없고... 어떻게 대처하는 것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