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
일방적 해고 통보에 관하여 보상 받을 길은 없나요?
2021년 9월 경 친한 친구에게 자신의 회사에서 일해달라고 입사 제안을 받았습니다. 당시 전 다른 회사를 다니고 있던 상황이었습니다.
친구의 말로는 2021년 5월에 골프용품 제조,판매 업체를 시작했는데 너무 잘되서 법인으로 전환할 예정인데 일할 사람이 필요하다고 했었습니다. 그런데 전 골프업계 쪽에서는 한 번더 일해본 적이 없는지라 오히려 되물었습니다. 내가 정말 필요하냐고..그랬더니 친구는 믿을만한 사람이 필요해서 저한테 말하더군요
내심 기분이 좋았지만 과연 잘 할수 있을까라는 두려움이 있었고 친구가 혼자 회사를 운영하는것이 아니라 투자자에게 투자 받어 동업 관계로 회사를 한다고 얘기를 해 그럼 동업자와 충분한 얘기가 끝난거냐고 2022년 4월 4일 입사일 전까지 2~3차례 정도 물었습니다. 그 때마다 친구는 충분히 얘기 다했고 의논했고 입사만하면 된다고 해서 다니고 있던 회사 정리하고 골프용품 판매업체에 입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입사조건은 다니고 있던 회사보다 급여도 1/6 적었고 토요일까지 근무해야하는 상황이었습니다. 하지만 차량 제공(새차 렌트나 그에 상응하는 중고차)과 출,퇴근에 필요한 기름값 제공해준다고 해서 입사를 결정했습니다.
하지만 차량제공은 해주지 않았고 동업자인 분이 저와 면담하자고 해서 어느 날 부르시더니 뜻 밖의 얘기를 꺼내셨습니다. 제가 여기 이 회사에 입사하는 것에 동의 한 적이 단 한번도 없었고 지금 제공하고 있는 급여도 250만원이 많다고 생각하며 정작 중요한 것은 제가 자신의 동업자와 친구 관계여서 함부로 할 수 없다는 것에 대해 상당히 불편하다며 같이 일할 수 없을거 같으니 나가달라는 것 이었습니다.
이제 일한지 한 달 조금 넘었고 친구가 불렀을 때는 이유가 있지 않겠냐 맘에 안들더라도 조금만 기다려 달라고 제가 부탁했지만 동업자는 맘 결정했으니 나가 달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렇게 구두 통보 받다가 최종 공식 해고 통보를 2022년 5윌 21일에 받았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회사에 출근을 안하고 있고요..
전 이렇게만 당해야 하는 걸까요? 전에 잘 다니고 있던 직장 그만두게 만들고 동업자 본인의 마음에 안든다고 말도 안되는 꼬투리 잡으면서 퇴사 통보하고 하고 친구놈은 뒷짐지고 본인 일 아니라면서 둘이 알아서 해결하라고 하네요..
제가 보상 받은 길이 없나요? 너무 억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