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 들지 않는 일이 있거나 짜증나는 일이 있으면 그걸 숨기지 못하고 남들에게 표현하고 티를 냅니다
그럼 상대방 삐졌어 화났어 물어보죠
그럼 소심하게 아니... 이러구요
이런 소심한 성격 어떻게 고쳐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밤하늘 푸른물결의 오로라입니다.
일상생활을 하면서 짜증이나거나 욱하는 경우에는 야외에서 시원한 바람을 쐬주면서 마음을 추스리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세상에서 제일 힘든것이 자신과의
싸움이라고 합니다.
자신을 컨트롤 할줄 알고 감정을 컨트롤
하는게 싶지는 않습니다.
짜증나고 화난다는것은 자신의 기준에서
봤을때 뭔가 거슬린다는것인데 이런
상황에서 한번 심호흡 하고 쿨하게
"아 그럴수도 있겠구나" 하고 상대가
나와 다름을 인정 한다든지 아니면
상대할 가치가 없는 사람들을 위해
자신의 감정을 낭비 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짜증내고 화를 낼때마다 세포가 죽고,
정신건강에도 안좋으니 모든것을 볼때
긍정적인 측면만 보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imhyoo입니다.
상대방이 선을 넘는 행동을 했을땐 바로 상대방에게 말할줄 알아야 해요.
그리고 일기장에 자기 마음을 털어놓거나 명상도 좋은 방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