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습니다. 여름철 땀을 많이 흘렸을 경우 이온음료가 일반 물보다는 체내 흡수가 더 빠른 경우가 많습니다. 땀을 흘리면 수분뿐 아니라 나트륨, 칼륨 같은 전해질도 함께 손실되는데, 이온음료는 이러한 전해질과 소량의 당분을 함유하고 있어 수분과 전해질을 동시에 보충해줍니다.
운동선수들이 경기 중 이온음료 섭취하는 이유는 바로 수분과 전해질의 빠른 재흡수를 위해서입니다. 물만 마시면 일시적으로 혈중 삼투압이 낮아져 오히려 소변으로 수분이 빠져나가나 흡수가가 지연될 수 있습니다. 반면에 이온음료는 체액과 유사한 삼투압을 유지해서 장에서 흡수가 더 빠르게됩니다.
하지만 일상에서는 물로 충분하며, 이온음료는 땀을 많이 흘리는 활동이나 노동강도가 중노동에 가깝거나 크로스핏, 타바타, 스피닝, 마운틴클라이밍, 트레킹, 로드싸이클 등 장시간 야외활동 후에 선택적으로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과한 당분 섭취는 피해야 하므로 무가당 혹은 저당 이온음료를 고르는 것도 괜찮은 방법입니다. 답변에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