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적인 측면에서 보면, 단 음식을 먹으면 몸에서 포도당이 빠르게 흡수되면서 혈당이 올가가게 됩니다. 이때 우리 뇌에서는 기분을 좋게 만드는 '세로토닌'이라는 신경전달물질이 분비되는데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세로토닌은 행복감이나 안정감과 관련된 호르몬이라서, 단 음식을 통해 일시적으로 세로토닌 분비가 촉진되면 기분이 좋아지는 느낌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특히, 초콜릿 같은 경우에는 이런 세로토닌 분비를 돕는 서분이나 카페인처럼 기분을 살짝 들뜨게 하는 성분도 포함하고 있어 그 효과가 더 크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