된장과 쌈장의 차이점이 정확하게 어떤건가요
된장과 쌈장의 차이를 전혀 모르겠는데... 도대체 이 둘은 어떻게 다른건가요??
둘다 발효를 해서 만드는 장 아닌가용...??
안녕하세요. 현명한뻐꾸기232입니다.
원료: 된장은 대부분 콩을 원료로 하며, 쌈장은 고추장, 참기름, 다진 마늘, 다진 생강 등을 혼합하여 만듭니다.
맛: 된장은 짭짤하고 고소한 맛이며, 쌈장은 짭조롬한 매콤한 맛과 함께 진한 고소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사용: 된장은 국물 요리나 간장 대신 사용되며, 쌈장은 주로 쌈을 먹을 때 곁들여 먹거나 고기나 생선에 데워 바르거나 참치회나 육회 등의 생선과 육류 요리의 양념으로도 사용됩니다.
건강: 된장은 비타민 B2, 칼슘, 철분, 단백질 등이 풍부하여 건강에 좋습니다. 쌈장은 고칼로리이며, 많은 양을 섭취하면 체중 증가의 원인이 될 수 있지만, 고소한 맛과 함께 당류, 단백질, 비타민 등의 영양소도 함유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밝은펭귄185입니다.
된장과 쌈장은 둘 다 대표적인 한국 요리 재료이지만, 제조 방법과 사용 용도 등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먼저, 된장은 된발로 만든 발효식품으로, 콩을 발효시켜 만들거나 메주를 만들어 건조시킨 후 발효시켜 만듭니다. 주로 국물 요리나 간장 등을 대신하여 사용되며, 고소하고 짭짤한 맛과 풍부한 아미노산과 미네랄 등의 영양소가 풍부합니다.
반면, 쌈장은 고춧가루, 간장, 참기름, 설탕 등으로 만들어진 양념으로, 상큼하고 매콤한 맛이 특징입니다. 주로 상추, 깻잎, 상황버섯 등의 채소를 싸먹거나, 고기나 생선 등을 먹을 때 곁들여 먹습니다.
안녕하세요. 특출난꽃무지260입니다.
된장은 메주콩으로 만든거고 고추장은 고춧가루로 만듭니다. 취향에 따라 다르지만 된장과 고추장을 적당한 비율로 섞고 그외에 참기름이나 마늘. 파등을 넣어 만든것이 쌈장입니다. 물론 고추장을 섞지않고 된장만 이용해서 쌈장을 만들기도 합니다. 쌈장은 삼겹살등을 먹을때 많이 애용하지요
안녕하세요. 좋은하루 되세요^^입니다.
된장은 메주를 소금물에 담궈 뒸다가 위에 물은 걸러내고 남은 덩어리가 된장이고
쌈장은 된장에 고추장 깨 참기름 양파 마늘 파등을 넣어 비벼 놓은것이 쌈장입니다.
안녕하세요. 질문이답변을 만날때 지식플러스입니다. 된장에 참기름 고추가루 마늘 기타 양념을 넣어 된장을 그냥 먹기좋게 만든게 쌈장입니다. 따로 가 아닙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