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폴레옹도 기겁할 만큼 추운 러시아에서는 보드카 한 병만 마시면 몸이 뜨거워지고 통증이나 두려움이 줄어 더 맹렬히 전투에 임할 수 있었다고합니다. 보드카는 러시아의 대표적인 술로 제정 러시아 시대 황제들과 귀족들이 즐겨 마셨다고합니다. 또 혹한의 겨울을 나야 하는 러시아 특성상 러시아 사람들은 이 추위를 견디기 위해 높은 도수의 보드카를 마신다고합니다.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러시아 처럼 추운 나라의 사람들이 더운 나라 사람들보다 더 독한 술을 많이 마십니다. 보드카: 러시아의 대표적인 증류주로, 알코올 함유량 40~60%이다. 무색투명하고, 냄새가 거의 없으며 조금 달콤한 맛이 있다. 80도 보드카는 좀 너무한 수준이지만 보통 50도 이상의 럼주를 주로 마신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