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을 타다보면 노약자석과 배려석이 비어있는 경우가 많은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냥 비워두더라구요. 앉는 사람이 없어 비어 있는 경우에도 앉으면 안되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도도한매사촌209입니다.
말 그대로 배려석이고요. 법적인 강제성은 없어요. 사회적인 합의에 의해 노약자들에게 자리를 양보해줬으면 한다, 이런 취지니까요
안녕하세요. 앞으로도 유소유 뒤로도 유소유입니다.
지하철을 이용하는 노약자와 임산부들을 위한 자리인데 신체건강한 일반인들이 사용하면
안된다고 봅니다. ㅎ 그냥 비워두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근사한거북이169입니다.
노약 좌석은 임산부 좌석은 주변에 그런 사람이 없으면 앉아도 되지만 노약자나 임산부가 있으면 자리를 비켜줘야됩니다
안녕하세요. 초안산고양이입니다.
밥으로 강제하는 것이 아니니 비어있을때는 앉아도 무방하지요. 그러나 우리나라 사람들 특성상 그 자리는 비어 있어도 안 앉는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뽀얀낙지24입니다.
노약자석은 노약자를 배려하는 자석입니다 :)
배려하는 자석이니까 비어있을때 무조건 앉지 말아야해 !! 라는 조건은 없지만 비어있을때는 앉아있고 노약자 탑승시 양보하시면 될 것 같아요 ㅎ
안녕하세요. 꼼꼼한봉황386입니다.
급하거나..몸 상태가 괜찮다면..안 앉는게 좋을것
같아요.문이 열리고 사람들이 탈때..일어나면 되겠지만..한번 앉으면 다시 일어나기 귀찮거든요.
안녕하세요. 멋진두견이53입니다.
노약자석과 배려석에 자리가 비어있고 앉을만한 사람이 없다면 앉으셔도 상관은 없습니다 사람이 오면 그때 비켜주면 되지요 사람들은 눈치를 보느라 그냥 서서가는게 낫지라는 생각으로 서있는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