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비쌀때 전세를 끼고 아파트 를 샀는데요!
지금살고있는 분이 저한테 팔고 전세를 살고 있는데요!
문제는 살때보다 시세가 1억5000이떨어졌는데 그마저도 거래가되지않고 있는상태이고 현전세값보다 5000만원이 떨어진집값인데
세입자는5개월후에 나간다고하니
좋은해결방법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
죄송하지만 없습니다. 매매 당시에 시세보다 현 시세하락이 크다고 해서 계약을 물릴수도 없고 해당 매수자는 현재 세입자일 뿐 어떠한 책임도 없기 때문입니다. 안타깝지만 세입자가 재계약을 안하고 퇴거한다면 사실상 보증금을 반환하여야 하며, 자금을 구하시는 거 외 다른 방법은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영관 공인중개사입니다.
여유자금을 충분히 마련해두시고 새로운임차인을 구하는것이 최선의 방법입니다...
안녕하세요. 고경훈 공인중개사/행정사입니다. 질문에 답변드리겟습니다. 상기 질문요지를 고려할 때 어쩔 수 없이 퇴거 자금 또는 감액된 만큼 보증금을 지급할 수 밖에 없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