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
1년전에 퇴사한 회사에서 아직 제 4대보험 상실을 안했어요
1년전에 입사한 회사를 고용주와 다툰 후 2주만에 퇴사하고 이직했는데 퇴사할때도 제가 이직을 못하도록 퇴사처리를 안해주겠다고 협박하더니 최근에 조회해볼일이생겨서 보니 아직도 제 4대보험료를 내고있더라구요…
이쯤되니 저한테 원한이 있다기보단 무언가 이득위해 사람을 바지로 앉혀논게 아닌가라는 생각도 드는데 사유가 뭘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강희곤 노무사입니다.
퇴사자의 근로자 부담분까지 내면서 4대보험 관계를 유지할 이유는 알기 어렵습니다. 회사에 상실 요청하시고
상실신고 안한다며 공단에 직접 문의해보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정동현 노무사입니다.
4대보험 유지를 한다고 하여 특별히 이득을 보는 부분은 없습니다. 계속 해주지 않는다면 근로복지공단에
피보험자격확인청구를 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차충현 노무사입니다.
저 또한 알 수 없습니다. 일단 회사에 4대보험 상실신고하도록 요구하시기 바라며 거부 시 관할 근로복지공단에 피보험자격확인청구를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