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호진 전문가입니다.
복선이 충분이 있다면 감전사부터 지구 폭발까지 무엇이라도 소설에 나올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저런 극단적인 경우는 들키지 않게 복선을 넣기 힘들기 때문에
주요인물이 사망할 때는 갑작스런 병이나 사고사로 처리하는 것이 대부분인 것이죠
이 경우, 극적인 상황이 필요하시면 그냥 증상이 심각한 희귀병을 넣으시면 됩니다
증상묘사가 잔인할 수록 감정선이 고조되니까요
물론 범죄에 의한 사망도 가능하지만 단순한 강도살인이면
감정적으로 사고사랑 별 다를바가 없고
납치,강간 쪽은 로맨스 소설에서는 쓰기 힘듭니다
"상대방이 범죄자에게 무슨 일을 당했을까?"라는 생각이 들면서
독자의 몰입을 깨버릴 위험이 있기 때문이죠
드라마 보시면 여주인공이 납치당한 경우 대부분 금방 구출되는게 이런 이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