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사람 이름으로 된 계좌라면 은행에서 불법 송금이라고 보진 않습니다. 다만 금액이 크거나 거래 횟수가 많으면 은행이 자금세탁방지 규정에 따라 사용 목적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특히 여러 은행 계좌를 반복적으로 돌리는 식이면 금융정보분석원에서 보고 대상이 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해외송금과 연결되거나 현금 입출금이 섞이면 더 민감하게 볼 수 있습니다. 그냥 생활비나 저축 목적이라면 문제 될 일은 드물지만 거래 패턴이 복잡하면 확인 절차가 따라올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