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당뇨로 진단 받고 현재는 어느정도 약으로 조절이 되어 약도 줄인상태였습니다.
이번엔 혈압이 문제가 된다고 하셔서 혈압약도 같이.먹고 이ㅛ습니다.
얼마전에 노트북으로 일할게 있어서 일주일정도 바닥에 3~4시간 정도 앉아있었는데 어느날 보니 발이 퉁퉁 부어있는걸 알게되어있었습니다.
지압과 마사지를 하고 몇시간 지나니 가라앉더군요.
그후 명절에 가족들 하고 전부친다고 한 2시간 가량 앉아있었는데 또 부었어요.
그후에는 될수있으면 바닥에 앉지않고 장시간 앉아있지 않으려고 합니다.
다음병원 가는날까지 약 2주정도 남았는데 그때 가서 이야기 하고 처방을 받아도 될까요? 아니면 따로 병원을 가는게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