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불리한 상황은 무조건 회피하려 하는데 고민입니다

Question

제목에서 제가 설명드린 그대로 저희 아이가 특정한 상황이되면 항상 맞딱드리려 하지 않고 회피하거나 들은척만척 해버리는 경우가 잦아지고 있는데요. 아참 아이는 6살 유치원생입니다.

너무 엄하게 훈육하는 것도 아닌것 같고....하 뭘 어떻게 해야하는지 요새 늘 고민이라 이렇게 질문드립니다.

Answer 1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직 받아드리는것이 힘들어서 그럴수있습니다

이맘떄 자주 보일수있는 특성이며 그렇게 나쁜것만은 아닙니다

다만 어느정도 이러한것에 대해서는 한번쯤 이야기해주시는것이 필요할것입니다.

Answer 2

안녕하세요. 조현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실패나 실수에 대한 두려움이 크게 작용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부모님의 어린시절에 같은 상황을 어떻게 대했는지 과거의 경험을 아이와 공유해 보는 것이 도움될 수 있습니다.

회피하더라도 그럴 수 있어! 하고 아이의 마음에 공감해주고 자주 소통해주세요.

Answer 3

안녕하세요. 황석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회피하는아이의경우

1.직면시키는작업이필요

2.두려움에대해직면하여이야기함

3.피하는게익숙해지면모든과정에 힘든일에 회피의 방어기제를사용함

Answer 4

안녕하세요. 양미란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피한다면 나중에 더 큰 문제가 발생할 수 있음을

알려주셔서 피하지 않고 해결방법을

찾도록 지도해보세요

Answer 5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자신의 잘못을 모른척 하려고 하기 때문이지요.

부모님도 아이에게 강하게 훈육을 하기 보다는 이런 것 보다는 이렇게 해줬으면 좋겠어 등 아이를 설득하는 형태로 지도를 해주셔야 아이도 피하지 않고 부모의 말을 귀담아 들을 것입니다.

Answer 6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에게 회피를 한다고 하여 상황이

바뀌지 않음을 설명해주신다면 도움이 될 것이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Answer 7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이 시기 아이들은 자기 중심적인 성향이 강하기 때문에 부모와 자주 갈등을 빚는답니다

아이의 잘못된 행동에 대해서 다그치거나 화를 내기 보다는 아이의 마음을 읽어 주시는 게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