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혜수 영양사입니다.
간수치는 술의 영향을 꽤 직접적으로 받기 때문에, 재검사 전에는 최소 3일 이상, 가능하면 1주일 이상은 금주하는 것이 좋아요.
그 이유는 술을 마신 뒤 간이 알코올을 해독하는 과정에서 간세포가 스트레스를 받아, AST·ALT·γ-GTP 같은 수치가 일시적으로 오를 수 있기 때문이에요.
보통 가벼운 음주의 경우 2~3일이면 대사와 회복이 이뤄지지만, 평소 음주량이 많거나 연이은 음주를 했다면 회복에 5~7일 이상 걸릴 수 있습니다.
즉, 아무리 짧아도 검사 3일 전부터는 술을 전혀 마시지 않는 것이 좋고, 가능하다면 1주일 금주 후 재검사를 받으면 보다 정확한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