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적은 언제부터 생긴 걸까요?
아직까지 살면서 부적을 써본 적은 없지만 .. sns에서 우연히 보고 궁금해졌습니다
여러 의미로 사람들이 부적을 쓰는데 이런 부적은 언제부터 생긴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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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박남근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부적은 경면주사라로 쓰고 있습니다.
경면주사에 이유는 모르겠지만 들기름으로 쓰는것을 보았습니닺
이제는 들기름 냄새 때문에 다른것으로 쓰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경면주사 붉은 돌가루는 태양과 가장 가까운곳에서 채취한다는 설 또한 있습니다.
부적은 문자가 나오기 전부터 존재 했다고 합니다.
종이가 발명되고 쓴것이 부적
나무등에 쓴것이 부작이라고 합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천지연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부적은 일상적으로 쓰이는 글씨로 부터 알 수 없는 그림에 이르기까지 그 종류가 다양합니다.
부적의 기원은 인류가 바위나 동굴에 주술적인 그림을 그리던 원시시대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우리나라에서 암각화가 그런 주술적인 목적을 지닌 것으로 추측은 되지만 확실한 것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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