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는 결혼생활 하는 방법 없을까요?

연애할때는 참 잘 맞는부분이 많다고 생각했는데

1년이란 시간이 짧았는지 결혼하고 보니 너무 안맞는게 많고 연애때 보았던 잘 맞는 부분이라는게 지금은 하나도 없네요. 애 낳고 애 키우면서 많이 변한다고는

하지만 너무 변해서 고민입니다.

와이프 최대한 배려하려고 무조건 양보를 하다보니 저도 이제 인내심이 비닥나고 있어서 걱정이에요 ㅠㅠ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풀잎에아침이슬761입니다.

      육아때문에 서로 예민해지고 신경쓸 부분이 많아져서

      그렇습니다. 변한게 아니라 너무 힘들어서 여유가

      없어서 그럴겁니다ㅠ인내심갖고 대화를 해보세요.

    • 안녕하세요. 호기로운천인조178입니다.

      연애때는 누구나 상대에게 좋은 모습만 보여주기 위해 노력을 합니다. 결혼을 하고 매일을 붙어 있는데도 그렇게 하기는 어렵지요ㅎㅎ

      너무 배려와 양보가 중요하다고는 하지만 서로 해야하는거지 한쪽만 일방적으로 하면 언젠가 지치게 됩니다. 그 때 가서 폭발하면 겉잡을 수 없을 수도 있어요. 사람은 누구나 편한 것을 추구합니다. 생활방식이 다르던 둘이 같이 살면 그 과정에서 누구 하나 잘못하거나 틀린것이 아니더라도 방식이 달라서 서로 다툴 때도 많습니다. 그 때 그 때 불만사항을 이야기해서 조율점을 찾아가는 것이 결혼생활을 원만하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아닐까 싶습니다.

    • 안녕하세요. 짱기이즈백입니다.

      재밌기만 한 결혼생활은 어렵습니다. 어떤 다르것도 마차가지겠지요. 안재밌는 상황도 오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해보세요. 또한 그 어려움을 극복해 나가면서 해결되는 상황을 재미라고 생각하시면 어떨까 싶네요.

    • 안녕하세요. 질문이답변을 만날때 지식플러스입니다. 결혼생활을 주도권 다툼이나 양보나 배려를 원하는 순간 결혼지옥이 되어 간다고 봅니다. 역설적으로 서로 원하는게 없어야 순탄하고 즐거운 결혼 생활이 되는거 같아요

    • 안녕하세요. 낙동강강바람과함께101입니다.

      결혼생활은 결국 일상에서 여러 가지 다른 점들 때문에 다투게 되고 각자의 스타일을 고집하게 되는데 이런 다른 점과 스타일을 양보하고 상대방에 대한 배려심을 키운다면 보다. 나은 결혼생활을 하실 수 있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