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초등학교 교무실에 커피 사가지고 가도 되나요
초등학교 교무실에 문의하러 가는데
스벅 커피 4잔 정도 사가지고 가도 되나요 .. ?
외국에서 전학온 첫 초등학교 생활이라 한국 학교 분위기를 잘 몰라요ㅜㅜ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김영란법이 있기 때문에 3만원 이상의 물건을 사서 학교 측에 전달하는 것은 법적으로 제제가 있습니다.
되도록 이면 그냥 빈손으로 가서 문의를 하는 것이 좋지만
제 개인적 생각은 비타500 한 박스 전달하는 것이 괜찮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학교에는 왠만하면 커피는 안 사는 것이 좋습니다.
김영란 법때문에 공직자에게 금품이나 선물을 주는 것이 엄격히 제한되어 있습니다.
커피라고 할지라도 부담이 되구요. 요즘에는 빈손으로, 즉 아무것도 안 가지고 가는 것을 가장 편해 하십니다.
커피 4잔 정도라고 해도 선생님들이 받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가능하다면 준비하지 않는 것이 좋겠습니다.
한국 초등학교 분위기에서는 교무실에 문의하러 갈 때 커피를 사가는 것이 반드시 필요한 문화는 아닙니다. 다만 정중한 마음을 표현하는 차원에서 소량의 음료를 준비하는 것은 무례한 행동으로 보이지 않고, 오히려 긍정적으로 받아들여질 수 있습니다.
특히 스타벅스 같은 브랜드 커피를 4잔 정도 가져간다면 “부모가 성의 있게 준비했다”는 인상을 줄 수 있습니다. 다만 교사들이 바쁜 시간에 바로 마시지 못할 수도 있으니, 꼭 전달해야 한다는 부담은 갖지 않아도 됩니다. 중요한 것은 음료보다 부모가 예의 바르고 진지하게 상담하려는 태도이며, 커피는 그저 작은 배려로 받아들여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가져가도 괜찮지만, 없어도 전혀 문제 되지 않는다는 점을 기억하면 마음이 한결 편해질 것입니다.
초등학교 교무실 방문 시 소액의 커피를 가져가는 것이 법적으로 문제 되지는 않지만, 공공기관 특성상 교직원이 부담을 느낄 수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청렴 규정과 이해관계 오해를 방지하기 위해 선물이나 음료를 사양하는 분위기가 많습니다.
처음 방문이라면 빈손으로 정중히 인사하는 것이 가장 무난하며, 감사 표현을 말로 전하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초등학교 교무실에 커피를 가져가는 것은 학교마다 다르지만, 대부분의 경우 간단한 인사나 감사의 표시로 소량의 음료를 가져가는 것은 부담스럽지 않을 수 있습니다. 다만 교무실 환경이나 선생님들의 선호에 따라 다를 수 있으니, 먼저 간단한 인사 말씀과 함께 조심스럽게 전달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외국에서 새로 전학 온 상황이니 부담을 느끼지 않도록 정중한 태도로 상황을 설명하시고, 부담스럽다면 작은 간식이나 카드 같은 마음을 전하는 방법도 고려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영어로 간단한 감사 인사를 준비하는 것도 좋은 인상으로 다가갈 수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도움 되셨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한국 초등학교 분위기에서는 교무실에 커피를 사가는 건 보통 필요하지 않습니다 특히 스타벅스 같은 브랜드 음료를 개인적으로 드리는 건 오히려 부담을 줄수 있습니다. 단순 문의라면 빈손으로 가져도 전혀 무례하지 않습니다. 감사 인사는 말로 충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