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언급하신 조합은 다이어트, 운동 효율 증진을 위해서는 괜찮은 구성이랍니다 ^^
찐 고구마의 복합 탄수화물은 운동중에 필요한 에너지를 안정적으로 공급해주고 체다치즈 지방과 단백질은 소화 속도를 늦춰서 혈당의 급격한 상승을 억제하고 포만감을 오래 유지해 준답니다. 그리고 치즈 속의 유지방은 고구마에 많은 베타카로틴과 같은 지용성 비타민의 체내 흡수율을 끌어올리는 촉매 역할을 하니 영양 섭취면에서 시너지 효과가 좋습니다.
아침 식사로 당근, 토마토만 볶아 드시는건 비타민은 많지만, 에너지 밀도와 단백질이 낮아서 점심 허기를 유발하는 원인이 되겠습니다. 잡곡밥 섭취 후에 느끼는 공복감은 흡수 문제보다 식이섬유로 인한 위에 음식물 배출 시간의 지연이나 앞선 식사의 부족한 열량에 따른 보상 반응일 수 있습니다. 운동 전에 선택하신 조합은 부족한 열량을 보충해주고 근육의 분해를 막는 완충에 역할이 되겠습니다.
물론 주의하실 범은 저녁 식사를 샐러드로만 제한하는 방식이랍니다. 너무 저열량 식단이 장기적으로는 기초대사량을 저하시키니 요요 현상을 초래하니 저녁 샐러드에도 되도록 닭고기, 살코기, 달걀, 생선같은 단백질 식품을 100~150g이상 추가해보시길 권장드립니다.
질문주신 간식 조합은 적정량 드시면 살이 찌는 구성이 아닙니다. 지속이 가능한 체중 감량, 근육량 보존을 돕는 좋은 식단이 되겠습니다. 안심하고 식단에 적용해 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