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룡의 지능에 대한 연구는 오랜 관심 주제로, 주로 공룡 뇌의 크기와 그 안에 포함된 뉴런 수를 토대로 지능을 예측하는 방식으로 연구되어 왔습니다.
그러나 최근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공룡의 지능은 파충류 수준으로, 원숭이만큼 똑똑하지 않았다는 결론이 나왔습니다.
영국 브리스톨대학과 독일 하인리히 하이네 대학 등의 국제 연구팀은 공룡의 뇌 크기와 구조를 재조사한 결과, 공룡이 악어나 도마뱀 등 파충류처럼 행동했다는 결론을 얻었습니다. 이 연구팀은 뇌 크기와 뉴런 수만으로 멸종된 종의 지능을 예측하는 것은 신뢰하기 어려운 것으로 밝혔습니다.
따라서, 공룡이 인간만큼의 지능을 가졌다고 말하기는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