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
보험회사가 실수해놓고 아무런 책임을 지지않는데 전 어디에 상의해야하죠?
작년12월20일경에 보험을 하나 들었습니다.요즘은 청약서를 전자서명으로해서 전 꼼꼼히 서명을 다 마쳤어요.그래서 당연히 보험이 체결된줄 알았죠.그런데 다음달이 되어도 증권이오지 않아 보험설계사 분께 물어보니 그제야 확인해 보더니 본사직원 총무가 돈을 빼가지 않아서 보험체결이 안됐다는겁니다.설계사 분도 당연히 보험체결이 된줄 알고 있었어요.이래저래 본사와 두달넘게 싸우고 난 결론은 그때에 같은 담보로 보험은 들어주되 돈은 5천원이상오른 가격으로 들어주겠답니다.실수는 회사에서 해놓고 전 같은 담보로 비싼돈을 주고 다시 들어야 합니까? 소비자가 잘못있으면 철저하게 따지고 들면서 보험회사에서 실수한건 누구도 책임지지 않는 이런 보험회사 말이 됩니까?전 어디에 하소연 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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