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 외환위기 당시 한국은 외화 유출 방지와 환율 안정을 위해 IMF의 요구로 기준금리를 20% 이상으로 급격히 인상했습니다. 미국 기준금리가 5%대였던 것에 비하면 20% 가까운 매우 큰 금리 역전이 발생했습니다. 이 초고금리 정책은 외국 자본을 끌어들이기 위한 고육지책이었습니다.
당시 한국을 비롯한 동남아나 동아시아국가의 금리는 신용경색으로 급격하게 오르던 시기였고 한국도 30%의 높은 금리를 보였습니다.
그리고 미국은 4~5%대로 상대적으로 낮은 금리를 보이던 시기였습니다. 즉 지금으로선 상상할수도 없는 매우 높은 금리차이였습니다. 다만 외환위기가 터지기 직전에는 8~10%정도의 금리였으며 즉 기본적으로 한국은 고금리국가였고 근본적으로 외부 달러가 유입되는 시기가 1990년대부터 였고 그이전까지는 무역수지적자국가였기 때문에 외채비중이 매우 높았던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