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8월1일에 겨울용 온열물병을 이불에 넣고 자고 일어났더니 종아리쪽에 엄지손톱보다 작은 물집이 생겼습니다. 생활하는중에 물집이 터져버렸고 습윤밴드를 붙이고 생활 했습니다.
인터넷을 검색해 보니 저온화상은 가피라는것이 생긴다는데 제 증상이 맞을까요? 맞다면 자연 치유를 기대하기는 힘들까요~? 통증은 심하진 않고 가끔씩 미세한 따가움 정도고 진물도 많이 나진 않습니다.
현재 해외에 체류중이라 병원 가는게 조금 꺼려지는 상황 이구요. 12월에 한국에 들어갈 예정이며 가피절제술을 해도 한국에서 하고 싶습니다. 그때까지 버틸수 있을지요.. 답변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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